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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보는 과학유투브_ 천리안위성 2B호 2박3일 운송v-log와 발사생중계영상 (feat.대한민국항공우주연구원KARI TV)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04:22
이 2월 191, 천리안 2B호 인공 위성을 발사한 날 아이들과 발사의 생중계를 볼 카이네용카 느낌, 아침 7시면 노 힘 이르렀다(?)시각인데.. 생중계를 보여주면 매우 좋겠지만, 발사 씬을 몇초와 조용한 아침의 자유때에는 바꿀 수 없다고 판단. 역시 본인의 예상대로 간간이 뉴스에서는 발사 전후 몇 분간만에 언급돼 다른 뉴스로 옮겨갔다.하지 않고도 우치자 저고리 양이 눈을 떠ㅅ을 때는 왈가왈부하고 모두 PM2.5를 감시하는 인공 위성이 우주로 날아갔대.!! 저거 우리 본인 라에서 만들었대!! 댁들 잘 때 발사했는데 지금쯤 어디까지 갔을까? 같이 볼래?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들도 함께 흥분! 어쨌든 그날 오전 돌연 천리안 위성 2B호 유튜브 검색 시작. 역시 본인이니까 뉴스 클립들은 보통이었어... 그 중에<2박 31운송료 100억>글자가 눈에 와보니 노는 힘 재미 있잖아요!!아이들 비상. 추천 1운송 v-log(러닝 타이이다 약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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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이 다른 과인라에서 발사해야 해서 그렇게 트레일러에 싣고 비행기 타려고 인천공항으로 가던 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들렀어. (깔) 엄마, 왜 다른 과인라에서 발사해야 돼. 엄마, 저기 우리 과인라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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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기도 태극기! (요즘 태극기에 박힌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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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본인라로부터 즉석 가지마 중간에 캐본 인더 공항에 들러서 기름을 넣고 다니네.(캬캬캬캬캬캬) 엄마 저기 공항에 주유소가 있네??? 와서 너무 기름을 넣어? 그래서 아이에게 제1 뜨거운 반응은 또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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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우리도 오늘 찐라면 먹었는데??라며 반가워했습니다."조만간 포글이 해 볼 것 같아" 이건 스토리에서도, 비행기에 인공위성을 싣고 내리는 장면, "창문 없는 기내생활 비행기 조종석/전자레인지/화장실 구경" 등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었고, 나쁘지 않아도 너무 재미있었다.V로그를 제작해주신 모든 분들 우주구데머 끝까지 감사드립니다.흐흐
추천 2>발사 생중계(러닝 타이입니다 30분)의 사람들과 보러 러닝 타이입니다. 이 길고 언어 장벽이 크고...중간중간 스킵하면서 발사장면과 다양한 이미지 감상.지금까지 로켓이나 우주선 놀이를 하면 쓰리투원고-발사!!!!만 하면 끝이었는데 영상을 보면서 하나씩 떨어진다고 설명하니 너무 신기해. 그리고 우리나라인데 왜 외국인만 보여?? 듣고 짧은 지식으로 설명받고, 스킵 스킵하고 태극기를 찾아주면 그렇게 끄덕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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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5살 꼬맹이들이라고 보기에는 길고 딱딱하고 지루하다. 그래도 전부가 아니라 스킵하면서 짧게 한번은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