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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위성마다 충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4:37

    디지털 유목민 가라오케 "빈칸에 쌓이면 또 즐겁지 않을까?금초도 배터리 가득 채워서 본인 오셨나요?"섭취는 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만큼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우주의 모바 최초의 기기, 인공위성도 매초매초충방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인공위성마다 충전 시각이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인공위성도 스마트폰,자동차,카메라와 다르지 않습니다. 전자장비를 탑재한다는 점에서 스토리네요. 많은 전자소재 와인 장비를 탑재하기 때문에 전력을 제공받아야 한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전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배터리에 쌓아둔 전력을 작동할 때 소비합니다. 실제 인공위성은 스마트폰과 같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는데요. 물론 크기는 더 큽니다. 라면박스 정도의 부피에 셀이 8개 정도 들어갑니다. 충전원리도 같다고 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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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인공위성은 언제 전력이 필요할까요? 1단 궤도를 타고 나 면의 궤도 속도로 돌기 때문에 궤도를 도는데 쓰는 것은 아닐텐데요? 자동차도 연료로 움직이지만, 시동을 걸고 회전하고 정지하는 모든 움직이기에는 전자제어 장비가 사용됩니다. 위성에서는 이 1를 반작용 휠이 하는데요. 인공위성이 항상 지구 쪽을 바라보도록 자세를 바꿔야 한다. 5개의 바퀴를 1초에 수십번씩 돌리려면 전력 소모가 많지요. 이것을 잠시도 쉬지 않고 돌립니다. 위성 속 컴퓨터는 어떨까요 1년 3651 24시들 풀 가동됩니다. 지구관측위성과 기상관측위성은 촬영도 멈춥니다.잃어버립니다. 카메라 전장품에도 전력이 필요하다. 태양전지 패널도 계속 태양 쪽을 바라보려면 가끔 회전하는데요. 이때도 전력장치를 사용합니다. 각종 전 장품이 계속 1을 하고 있다고 과열합니까? 열 제어를 실시하는 히트 파이프도 힘은 항상 ON. 또한 안전 전체 1시도 최소한의 전력은 살리고 두다니, 배터리가 인공 위성의 목숨을 쥐고 있다는 그와잉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전력이 어디서 본인인지는 잘 아실 겁니다. 인공위성 본체 옆에 날개처럼 붙어있는 태양전지 패널입니다. 태양광을 전력으로 바꿔 씁니다 인공 위성도 1종의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전자 기기의 섬이지만,입니다. 대기권이 없는 우주에서는 태양열을 직접 받을 수 있고 지상의 태양열 발전보다 에너지 효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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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재생에너지에는 실이나 배노씨와 같이 에너지저장시스템이 꼭 필요합니다. 풍력 터빈은 바람이 불 때만, 태양광 시스템은 햇빛이 비춰졌을 때만 발전이 가능합니다. 에너지를 저장해두어야 문재가 생기는데요? 발전 출력이 흐트러지면 전력의 품질이 떨어져 늘 초정한 전압 제공은 어려울 것입니다. 가동 중단이나 나쁘지 않아서 기기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잉여 전력의 보존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공위성은 태양광을 받을 때 배터리에 충분히 충전해 놓고, 태양이 차단되면 방전되는 방식입니다.이 충전·방전 횟수가 인공위성에 따라 다릅니다. 높은 궤도를 돌느냐, 아침에는 궤도를 돌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저궤도에서는 위성의 속도가 정지 궤도보다 2배 이상 빠릅니다. 저궤도를 도는 우리 아리랑 위성은 초속 7.5킬로미터의 속도로 하루에 15번 정도 지구를 도는 것입니다. 태양에 가려졌다가 다시 보기를 반복합니다. 이 횟수가 곧 충전주기입니다. 100분 정도로 지구를 한바퀴라는 계산이 나쁘지 않아서 옵니다. 이중 아침의 영역이 64분, 밤 영역은 36분임. 충전·방전을 하루에 15회 반복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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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궤도에서 지구의 자전 속도로 돌고 있는 정지궤도 위성은 어떨까요? 저궤도 위성처럼 밤과 moning이 있냐고요? 태양이 1억 5천만킬로 정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태양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저궤도 위성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저궤도는 지구에서 불과 600~800㎞ 떨어진 지점이에요. 태양과의 거리와 비교하면 지구에 붙어있는 것과 같네요. 지구 다기음으로 가려졌을 때는 밤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정지 궤도 위성은 지금보다 훨씬 높은 3만 6000㎞고도에 있기 때문에 태양광을 고르게 받을 수 있어요. 아파트도 고층 한 층일수록 화조량이 높은 것과 같은 한 조.


    저궤도 위성은 스마트폰처럼 충전·방전을 반복하며, 정지궤도 위성은 막차나 충전기를 끼워 두는 것과 같습니다. 충전 걱정 따위는 없을 것 같은 정지궤도 위성도 태양에 가려질 때가 있습니다. 일년에 한 번만 춘분, 추분점입니다. 지구와 함께 돌고 있는 정지궤도 위성은 지구의 공전 위치에 따라 태양빛을 받는 각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춘분, 추분 점에서는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황도 경사)이 0도로 되어, 아침과 밤의 길이가 같습니다. 이때 태양의 뒤편에 있으면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 완전히 가려집니다. 이렇게 해명될 때 로이 수십초에서 최대 72분까지입니다. 우리 연구진은 정지 궤도에 오른 것 천리안 2A호에 대해서"올해 3월 2하나하나 춘분점 때는 거의 태양에 노출이 됐다. 공백은 몇십초 정도였다"고 전할 것이다. 거의 매일 충전 중인 정지궤도 위성 배터리도 이때는 방전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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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분, 추분 말고도 달에 따라 햇빛이 가려질 때가 있습니다. 태양-월-정지궤도위성-지구가 일직선상에 놓일 때군요. 이 시간은 최대 150분 정도 됩니다. 정지궤도 위성은 거의 매일 배터리를 빵빵하게 충전해 놓기 때문에 이 정도면 가볍게 버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인공위성은 영리하게도 충방전을 판단해 실시합니다. 태양전지패널에서 오는 전압이, moning 아지역"배터리의 전압을 가져오도록 "프로그래밍으로 되어있죠? 충전도 일정 전압 이상이 들어갈 때만 시작합니다.인공위성도 스마트폰처럼 충전 및 방전 횟수로 배터리 수명이 표결됩니다. 저궤도 위성의 것입니다.무가 3년이면 365일×15회×3년=만 8000회로 제한됩니다. 정지궤도 위성은, 계속 잔여 용량을 모니터링 하는 방식으로, 배터리의 수명을 관리합니다. 배터리를 교환할 수 없는 인공위성은 아무래도 스마트폰보다 배터리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네요.기획/제작 : 항공우주 Editor 오요한 자문/감수 : 정지궤도 복합위성사업단 유기력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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