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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주 31] 이다산부 막달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3:04

    20하나 9.04. 하나 6임신 37주 3개의 검사&태동 검사


    먼저 임산부의 가슴의 통증에 대해서 얘기하면 04.20일 외출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내가 숨 쉴 때 통증이 느껴진다고 했습니다.거소에 따라서는 아파지고, 바로 병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가라앉았으니 당분간 지켜보자는 판단으로 기다렸다.그 뒤 2~3일 간 보고 있지만 호흡할 때마다 쵸소움의 통증은 없는 지속적으로 거슬릴 만큼 통증이 있었기에 04.23일에 다시 병원에!의사 선생님의 진단 결과는 배가 부르다, 갈비 뼈 쪽이 다소 걸리게 통증을 느낀다고 한다.그래도 걱정은 안했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예기에 다시 한번 아내가 무척 고생하고 있다고 느꼈다.따로 처방전 약도 없다. 만약 같은 증상이 느껴지는 분이라면 참고해 보세요.


    04월 일 6일에는 마침내 검사를 했습니다.입으면, 경산부의 검사는 혈액 검사, X선 촬영, 심전도 검사, 소변 검사 이처럼 4개를 진행했습니다.최종검사는 보건소에서 몇가지 항목의 검사를 무료로 한다고 한다 보건소에서 먼저 검사를 받고 결과지를 가지고 병원에서 받는다면 일정 금액의 검사비를 조금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단지 우리 부부는 포스팅을 쓰기 위해 찾다가 지금 알았기 때문에 패스 ..


    최종검사 결과는 바로 나왔다. 소변검사와 피검사, 엑스레이 촬영과 심전도 순서대로 검사를 진행했고 의사선생님과 정기검진을 받았는데 그때 이미 결과가 나와있어서 물어봤을 정도.다행히 모든 검사에서 결과가 좋다.과연 탄탄한 우리집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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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좋은 막달 검사를 받고 난 후 본 초소음파 진료처에도 예기했지만 엄마의 고생은 쌩얼하고 편안히 잘 지내고 있는 가운데 건강하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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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을 때마다 신기한 심장박동과 지금은 의사선생님이 이 스토리를 하지 않아도 대략 어느 부분인지 알 수 있는 초음파 "내공"을 가졌다.처음은 거짓없이 여기가 어디인가요? 이스토리 해줘도 잘 몰랐는데 익숙해지고 싶으니까 막장이라니...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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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시게의 체중 추정치는 2.8kg!지 나쁘지 않아서 번 검진 때는 2.2kg이라 고세도 600g항 시었다.​ 아기와 이야기 오프(루 씨가 37주의 평균 체중이 2.9kg와 하니 주수에 맞게 칠칠하다 정도.의사도 쵸소리파을 볼 때마다 "술 물에 맞추어 잘 성장하고 있으니까 된다고 말하세요.요즘은 머리가 조금 작은 편이라 출산 때 좋은 것 같다고 말씀하신다.


    태동검사태동검사를 받았어야 하는 것부터 받았는데 태동검사가 진짜 뭔지 몰랐다.문득 임산부가 느끼는 태아의 움직임에 반응하여 태아의 심박수 전천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검사라고 한다.​ 중추 신경계가 정상적으로 발달한 건강한 태아는 태동이 있을 때 90퍼센트 이상으로 심박 수 증가를 보이게 되는데 이를 확인하는 검사와 보면 된다.이 검사는 태아의 협력이 적극적으로 필요한데 그 이유로는 태동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었다..길게는 1시간까지 하는 산모들도 있다며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내는 20분 만에 검사 끝의 결과도 매우 정상!지금까지 받은 검사들의 결과는 좋았다. 부인과 Kiju는 모두 건강하기만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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