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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두꽃 9~12회 :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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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전개는 백산봉기와 황토현의 싸움이었다. 올해 아내 sound는 동학 농민 혁명이 국가 기념 1로 지정됐으나 그 날에 맞춰서 동학의 최대의 전승 기록인 팬 도형 전투가 시작됐다. 그 후로 대충이 빨리 "전주화약"까지 그릴 것 같다. 그래서 혼란의 시대에 태어나서 떠내려가3명의 스토리보다 줄 것이었다.​ ​ 1. 개인적으로 올해의 기다리고 있는 드라마 속<녹도우콧>을 가장 기대했다.작가의 전편을 재밌게 보기도 하고 출연자도 사건이 될 사람도 없고...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담담하게 시청하던 도중이었던 소견보다 흥미도가 떨어졌다고 할까... 지난주부터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전개되어 이야기의 재미가 오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군요..이후로 스토리가 궁금하고,떨어질만한 떡집이 없고,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주인공들의 심리가 궁금해서 그런게. 시간이 맞으면 보는 것이지 스토리는 vod로 시간 날 때 따라잡으면 되고하고 보는 중이었다. 아마 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인 것 같다.제가 기대했던 방향은 <정도전>이기 때문에 물론(대하 드라마로 해서는 짧았지만)50부작을 넘는 긴 호흡의 드라마와 24부작으로 끝내야 하는 드라마는 다를 수밖에 없다. 그동안 20부~24부작 사극을 보지 않을 것도 아니고.. 그만큼 8부작 <한성별곡>이 내 인생 최고의 사극이라 스토리를 못할 것이다.스토리 당신에서 방향성이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것이었다.<정도전> 자기 자신, <녹두화> 자기 자신 혼탁한 세계의 인간군상을 다룬다는 면에서는 같았으며, 여기 스토리를 들으면 그 스토리가 옳고, 저쪽 스토리를 들으면 또 저 스토리가 옳게 보였던, 등장인물들 각각 시대의 느낌과 이상, 사상이 확고한 <정도전>에 비해 <녹두화>는 그 시대의 느낌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제야구차 기준으로 6부에서 아무리 자신 그런 느낌이 보이겠느냐 하겠지만, 그래서<정도전>는 연출을 도치 법을 이용하고 확실히 각인시키고 준 적이 있었다. 주인공이 삽을 반복해도 결국은 역사가 그렇고, 1회 초반 연출로 펼쳤다고 모두 썩은 세상을 무당신 시리와 새로운 세상을 열거.동학이 아무리 미완의 혁명이라지만 이런 모습이 도저히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닌데.제1최근의 전개는... 주인공들에게 특히 소견들이 잘 안 된다고 한다.오히려 정봉준과 동학의 접주들이 자신 올 때가 더 재미있다. _aa(원안이 정봉준)가 주인공이었다."왜?라고 물으면 주인공이 혼란스러운 사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이는데, 그래서?라고 물으면 특별히 주인공이 하는 스토리는 없다. "그 자신 말 "백이현과 "성자"의 캐릭터가 시대 속에서 느끼고 관찰하는 역할로 자리 잡고 있는 정도이다. 오히려 동학군에 가장 부합하는 백 이후는...이상만 높고 외면하던 현실의 가혹함을 몸으로 일깨우고 있는 백이현과 관찰자로서 이 모든 사건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 송자인에게 몰입하는 것이 더 쉽다. 백가의 지렁이기 피해자인 가해자인 베크 후의 캐릭터가 잘 그리면 매우 매력적 한 것인데... 연출이 다른 두 인물에 비해서 백 두 뒤 손을 놓는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정봉준의 가장 가까운 옆에서 동학의 사상을 주입받지만, 몰랐던 세상, 어쩌면 희미하게 느꼈던 것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입장인 백이후의 행동에 대한 연출이 당신 무심하다. 백가 지렁이로 개처럼 산 아이가 인간다운 대접을 받은 것에 대한 느낌을 스치듯 연출할 것이다. 그래서 먼저 여러 번의 대란을 겪고, 행동과 소견의 변화가 뚜렷이 보이는 이현이 자인에 비해 깊이가 떨어진다.정봉준이 "당신은 다시 태어나는 것이 그렇게 쉬운가?"라고 물었을 때, 나 역시 같은 생각이었다."쉬웠냐"고 이후 항변하지만, 그러니까.. 그것을 드라마에서 보여주세요. 감독님 아니면 암시라도 할 수 있게 좀. 머릿속에서 사건 재구성을 통해 이해를 하면 백이후의 행동과 소견을 이해할 수 있지만.. 이것이 스토리의 다른 두 주인공들을 보여주는 것에 비하면, 이후이를 "당신 무스키프" 할 것이다.이 후가 소견선은 왜 바사바사하고 끊어지는 걸까요? --a새로운 세상에 대한 염원과, 자신의 죗값에 대한 느낌이 앞으로 치열해질텐데. 제1요즘 같은 방식이라면 과연 이후이의 느낌이 와서 도착하는지 자신이 있을까 걱정이었다 ​ ​ 2.3주 동안 방송을 지켜본 결과, 작가와 감독의 궁합이 잘 안 맞는 타입이라고 하는 소견이 들어갔다.작가의 전작은 다 봤고 감독의 전작은 영상 클립으로만 가끔 접해왔지만 서로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도 너와는 다르다. 신중하게 인물 하자신 하자신에게 서사를 주며 변화의 가능성을 꾸준히 그려가는 타입의 작가이지만 연출은 자기 개성이 하자신 강하다. 자기야 이런거 잘해요 ' 라는 식의 연출을 볼 때마다 '좀' 으로 되어버린다. 극이 제일 먼저 살아야지.. 연출만 자랑하고 뭐해? 극의 분위기와 흐름에 맞추어 자신을 낮추고 유연한 연출을 맡는 게 얼마나 자신 너무 1인지 깨닫고 있다.​ ​ 1단 계속 보기는 했는데 여전히 미온적으로 보는 것 같다.(앞으로 시나리오로 읽는 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ㅠ_ㅠ)​ ​ ​ 벰 바루 1.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는 탄피를 선물로 주고 토쟈 신는 것은 뭐니, 이효은아. -_-타레를 주고 한 껍질 대사가 아니었다면.. 그와 함께 이현의 현실이 당신 없이도 가혹해 자기자신 그동안 정 스토리 온실 속의 화초이긴 했다.2. 카메라가 아무것도 안 하고 전 본 준과 동학죠프쥬 그래서 주인공들과 시대 느낌을 논할 때가 제일 재밌어. - 정치는 놔두고 친구로 왔다고 황진사에게 대사할 때, 정봉준의 표정이 세상 서운하다, 슬픈 얼굴이었는데, 연기의 정스토리 같은 건 없다고 감탄했습니다. 3. 개인적으로 이가 캐릭터에 흥미도가 매우 매우 높아지고 있는 꿈을 꾼 이상으로 자신이 착취하고 있던 현실의 괴리를 깨달으며 어린이 정신 상태가 온전치 못하는데, 윤시윤이 이렇게 연기를 잘한다고 신?싶은 만큼 잘 표현했습니다. 이후이보다 이현이가 더 걱정이야4. 황 진사의 뜻은 무엇일까. 아끼던 제자를 사지에 밀어넣을 정도로 백가를 싫어해 버릴 수 없는 신분의 속박일 때문인가...어느 쪽이건, 명심하는 오 앞길 구덩이에 파묻는 꼴 아닌가?5. 후 이로 자라 인은 무엇을 했고, 그만큼 아이 토우쯔하냐.---이후이의 " 흔한 "다는 줄거리가 그렇게이다 팩트가 큰 단어였다? 자인아? 첫만남이 그리 유쾌하지도 않은데, 무례한 놈이 새계획 배은망덕한 아빠의 하쟈신 살려보자고 내뱉었다. ' 흔한' 스토리가 그만큼 대단한 단어였던 자신이 있다. よく잘'도와줘서, '넘치게れて도움을 느껴. - 아이 애틋해졌다. 청시청자 괴롭힘 하지마! 6. 러브 라인은 오히려 이-명기가 더 가능성이 있다. 여기는 짝사랑 모드였고 곧 부부가 될 사이니까 서로 존중할 것이라는 개연성이기도 하지 그러니까 가시밭길을 걷는 이현에게 믿을 수 있는 내 편이니까7. 전투 장면이 멋있게만이다. 이렇게 1어 일수밖에 없었던 농민 군의 절박함이 없어.8.,동학이 느낀 시대의 이상을 보여주길 바란다. 멋있게 보이려는 전투 장면 스토리다.어느 치열한 느낌 끝에 동학군이 봉기했고, 거기에 동조한 민중들의 염원이 무엇이었는지 좀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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