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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편도염 입원/퇴원 :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7:44

    아이 편도염 입원기 오항 선은 3가지 다음~5개 다음(퇴원)이야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이게 언제인데 시작되고나서는 마무리를.. =_=​ 아이 편도염 우리 딸은 총 5하나 서울 병원에 입원했고 오 한 선은 3개에서 5개(퇴원)까지의 이야기와 그 뒤(?)의 스토리 짧게 쓰고 보겠습니다.편도염 고열로 이때도 애들 돌보기를 할까 또 걱정하시는 부모전개!!아프지 않으면 쑥쑥 자란다는라는 스토리가 있네요.힘내세요! 때때로 약이니까, 금방 지나갈 거예요! ♥​




    앞의 포스팅은 위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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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 3개 다음, 지금은 어느 정도 열도 있고 간밤에는 오랜만이야 나쁘지 않아도 잘 잤다.병원의 식사의 시계는 임자 무 하나에서 움직이고, 우리는 제때 식사를 한 적이 한번도 오가.이날도 역의 기간 아니며 오전식 사은 방치되 ㅋㅋㅋㅋㅋㅋㅋ ​ ​ 다섯살이 되어서 이왕이면 moning잠을 방안이라는 여자였는데 moning잠을 2태 테러 정도씩 자도 밤에 9~10시가 되면 역시 쿨쿨쿨임쟈무 좋쟈쥬오소 간호사 선생님이 "이 아이 임쟈무 많이 자는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하면 먹는 코약이 죠루소움을 유발할 수 있다고-그런데 같은 병실에 있던 네살(맛나프지앙..이제 어렴풋이요(아이도 임자무침 잘 자고, 약기운에 잠을 잘 못자(?)라고 생각했고요.잘 때는 여전히 코가 막히는지 뚝뚝 마르는 듯한 소음에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점점 나아지는 것 같았는데, 결론적으로 퇴원쯤 되고 나서는 그런 소음 소량 없이 잠을 잘 자고 있었다고! 다편도염이 낫지 않는 과정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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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사흘째에는 눈의 충혈만 아니라 부은 것도 심해지고 ㅠ_ㅠ 이 날이 1도 1이었지만 소아과는 1도 1에도 오전 회진 도니까 선생님에 눈이 너무 심해서 새벽에도 눈이 아프다고 울고 깬 어린이기가 너무 아프다고 했더니 봐서는 월요일 1에 안과 진료를 잡아 준다고-눈병은 아닌 것 같은데 안과에서 한번 봐야 할 것 같다며 마음 ​(밤 12시경에 갑자기 자다가 눈이 아프다고 울면서 깨고 간호사실에서 생리 식염수로 눈 한번 씻고(?) 준다면...)​ 한번 얘기하지만 보통 더 빨리 눈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어제(토요일 1)즉시 안과 진료로 하는 것을!1이불 1중 눈 때문에 ㅠ_ㅠ 아이는 아프다고 분개하며 쟈싱눙할 것이 없으니 답답하고. wr.. 대환환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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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이예기라 부산에서 시부모님이 손녀를 보면 병문안을 와주셨다 - 입원기간 내내 심기불편+모감조끼였던 울공주는 마음 한구석 가라앉은 기분이 좋았는데 또 짜증내면서 나쁘지 않은 만큼 찾으면서.. 안는것도 별로 나쁘지 않은것만 안아야 한다고 해서 남편이 엄마는 땡큐때문에 힘들어서 안된다고 아빠가 안아준다고 해도 싫어~ 꼭 엄마가 안아야 하니까, ᅲᅲ 할아버지도 반가워하는 것 같았는데, 안좋은 중에는 눈도 못보고 엄마, 아빠 곧 남편과 점심먹고 가라고 파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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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병실에서 역시 둘만의 가끔 ww두 사람만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편할 거야 저 곰돌이 보고, 자신이 그리고 본다더니 정말 대충 유사에 그리고 둔 엄마는 역시 감동 x하나 00000​ 네. 하나도 안유하지? 하하하하하 제 눈에는 화가는 따로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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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줬으면 하는거 십일층 그려주면 색칠은 딸아잉 담당!(무슨 공장인지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스케치북 갖다줘서 백번 잘됐겠다- 하루 종일 스케치북 하본인으로 퇴원까지 잘 놀았던 sound ♥ 역시 아이 입원할 때는 아이가 괜히 춚는 뭔가 잘 준비해야겠지... 성인이야 핸드폰 하 본인만 있어도 자고, 놀다가 하루가 빨리 지봉이려나 하는데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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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수액은 계속 쓰고 있었고, 항생제는 주사기로 하루 3번, 4번 시간마다 간호사 선생님이 와서 주고 풀어 준다.-약도 하루 3회 꼬박 꼬박 먹고 있었다. 먹기 싫다고 먹일 때마다 또 나쁘지않게 전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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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이 좋을 때는 아빠에게 세상의 밝은 미소를 보여 주나요?그리고 확충 느낌이 안좋으면 아빠 가라고 쌩얼거려 불쌍한 나의 여보.... 아파서 저러는거 어떡해.. 니가 이해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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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올해 초에 나쁘지 않아서 장염으로 입원했을 때는 식사가 맛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내가 기운이 없어서 좀 없었으면 하는 것 보다... 안 좋더라도 그때 소화불량으로 환자식으로 먹어서 이것과 똑같은 식사, 국, 반찬인데 요즘 먹으려니 왜 이렇게 맛이 없을까? 빨간 소식을 주세요. 간덩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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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침대에도 아이가 하루나 이틀 입원해 있었는데, 옆 침대 아이 들어온 후 섭취 먹을 때마다(침대에 가만히 앉아 있으니까) 옆에 아이 스토리 시켜서, =_= 미안하지만 커튼 달아 탭 보여주면서 섭취 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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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을 보내서 배웅하면서 우리는 하나층 일주! 하지만 점점 활기가 돌아오는 모습에 아이는 더욱 감정이 놓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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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내가 낮잠을 푹 잔 본인.. 어중간하게 밤에 잠든 눈을 떴더니 잠이 안와서 밤잠을 잤어요.;_=당신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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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가 완전 괜찮은 토끼! 수액 받침대가 하필(?) 토끼라 넘어간 일은 괜찮았고 -- 열로 응급실에 가서 수액을 맞을 때는 주사를 가리키며 계속 아프다고 난리였는데, 잘 받아드려서 아프다는 소 sound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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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붓기.._울 아무리 오전이라고는 하지만, 이만큼 평소에는 붓지 않는 안데 눈 충혈을 넘어 붓기 위해 아파하는 딸을 보며, 얼마나 아이가 탔을까.나쁘지 않아! 오한상다운 월요일이구나- 드디어 안과 진료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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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먹고 양치질을 하고 안과 콜만을 기다렸다가, 간호사 선생님이 떨어지라고 하고 빨리 안과 테요옴+_+!​ 편도염, 눈의 충혈.진찰 결과 눈의 병은 없고 고열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과 소아과 교수가 주셔서 주말 내게 넣은(효과는 1번 없었다) 안약은 넣지 말라고 항생제 성분이 있어서 오히려 내성만 생길 뿐 최근 이 증상에 효과는 전혀 없는 안약이라고 하셨다. (와들간들 진화에 안과진료를 받을걸 그랬나...) (우)___미안 딸아.......어쨌든 이 안약을 넣을 때마다 아프다고 쌩얼에 전쟁이 없었는데 그래도 이걸 넣어서 정말 좋아지는 게 눈으로 봐도 보여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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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에 가서 편의점에 들러서 또 스티커, 북한 1프지앙, 들어올린 공주의 밖에서 사달라고 하면 절대로 사서 안 주는데... 놀 곳이 없어서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지겨워 보여서 또 사줬어.. 퇴원하고 가계부 쓰면서 보니까 입원기간동안 편의점에 쓴 돈만으로 너무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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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싶다고 해서 사줬더니 이건 케익이 아니라고 한 초코빵도 먹는다고 해서 받았는데 지금 좀 식욕이 돌아오는 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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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트레타는 어느 죄야...어차피 버릴 페트병이고 이 아까운 스티커를 덕지덕지!(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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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때리고 ebsi 시청중 =_=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잠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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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안 충혈이 이렇게 자기 무서워요..둘다 빨개져서 안약을 넣을 때마다 아프다고 어떤 스스로 난리였는지, 와글와글 돌아봐도 정말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순간.. 그런 가운데 예쁜 척 하려고 손가락을 하자신 뺨에 쏘고 있는 걸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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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이건 뭘 그린다고 했더라.. 긁는 내 눈 코끝도 잘 그리는 내 새키!(녜) 초반 사람들이 보통 보기엔 모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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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퇴근시간만 기다렸어! 원래 이렇게까지 살을 못빼는 사람인데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따님이 걱정되는지 입원기간 내내 어떻게 본인 빨리 돌아올 수 있을까 아무튼 별로 텐션은 없었는데 병원밥은 더 빼먹지 않고 있어.마침 병원 앞에 칸다 떡볶이가 있어서 잠시 바깥 소원을 빌 겸 떡볶이를 사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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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식사를 하는 내내 식사를 아주 조금씩밖에 먹지 않았던 우리 딸 _ᅲ 교수님도 간호사 선생님도 목이 금방 부어 있어서 그럴 거라고, 억지로 먹이지 말라고 해서 어떻게든 감정을 뒀다... 아무튼 우리끼리 이렇게 맛있는 거 먹어서 미안해? _뱃 뱃속에 있는 니 동산이 먹고싶대,,,왠지 내가 먹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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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내일이면 퇴원할 것 같은데, 저번주부터 뜯고 신고해서 머리를 못 감아서 자기도 가려운지 계속 긁어서 컨디션도 웬지 춚은 것 같고! 시댁에 가기 전에 머리를 감으면 내 속이 시원해(나도 전날 일요일에 잠깐 친정에 가서 씻고 왔는데 혼자 상쾌하다니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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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의 침대는 월요일 1에도 환자가 잠시 스쵸지 나쁘지 않고 갔지만.. 다인참으로 바로 옮겨서-퇴원 전날에도 빈침대를 이렇게 누릴 수 있었대요.이렇게도 저렇지도 않아서 불편하긴 하지만 말이야. 좁은 침대의 딸 레미 옆에 씰룩거리는 것은 더욱 불편.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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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작 자는 아이로 채혈실 가서 피 뽑았는데 교수 회진 때 혈액 검사 결과가 안 본 인 와서-1단 교수가 결과 본인부터 되는 대로 보고 퇴원시키라고 하셔서 두근 두근+_+​ 조금 있다 간호사분이 오셔서 아림이 퇴원해도 된대! 입원 당시 하나 0배 정도(기억이 가물가물..) 큰 염증의 수치가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행 행 감사합니다 ㅠ_ㅠ 우리 딸 제1고생 많았다 ♥


    이틀동안 외래진료 받으러 오라고, 이때까지 좌회전하면 어린이집은 "보내오는 이내용"이라고 해서 조금 좌절했지만, 아무튼 원래 근무시간 중에는 바빠서 모과인오는 남편인데.. 짐이 많아서 전화했더니 잠깐 보내러 온다고 하니 준비하고 있어 남편이 퇴원수속하고 집에 예뻐해서 병원이야! 입원실은 제발 다시는 올라오지 않을 내용자 TT(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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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탕 먹고싶다고 해서(웃음) 오는 길에 설렁탕 싸고 와서, 집에 오면 바로 씻고 설렁탕 먹이고 약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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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한바퀴 돌고 나쁠때 돌아와서 다시 기절..^^ 음, 지금 자니까 밤에 어떻게 자려구?그런데 나쁘지 않고도요 잠비아 피곤해서 이제 모른다고 같이 잤는데, 이 날 우리 딸은 대략 3시간 넘게 잤다고 한다.잘 기억은 나쁘지 않고 있지 않지만 4시간 짧은 작아;몇번 낸 것에 화를 내며 계속 잤기 때문에 그렇게 아무리 나쁘지 않아서 지쳤을까 프지 없다 생각해 그냥 놨어^^ 또,요 자도 병원에서 잔 잠은 잠이 아니었거나 아니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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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퇴근한 남편이랑 갈비 먹으러 가서 집에 먹을 것도 하자신도 없고 장도 겸 퇴원 기념 장난감도 사줄 겸 장난감 하자신 털어버리길. +_장난감 얼마든지 사줄테니까 제발 아픈말 하는거 내 샛_- 정이 애기 아픈 오빠 보고 내 엄마 아빠 심장이 팍팍, 가슴이 터질줄 알았어..?


    어쨌든 조 썰매 타기 40번과 고열을 겪어서 힘 무서워서 열 때문에 끙끙 앓으며 잠도 못 자는 아이를 보며 걱정만 굴렀다 참혹한 때 로이 지그와잉 갔다.그뒤로 손톱을 깎으려고 보니 복판발톱이 하과인 빠진건지 또 과인하고 있었고..?열꽃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아니야 살짝 올라왔나? 예전부터 기억이 희미해졌다;아가야때 한번 편도 붓고 고열후에 열꽃이 나온적이 있어서 긴장했었는데, 이번에는 별로 기억에 남지 않아서 열꽃은 없었을지도..​ 편도염에 심하게 충혈된 눈은 다행히도, 처방된 안약가에 와서 3-4하나쯤 더 들어가면 나쁘지 않아!그 후 우연인지 뭔지-_-...너무 안약을 들을 때마다 아프다고 호들갑을 떨고"이거 보고 포옹인도 안 아프는데!"라고 남편과 나의 눈에 동료 미 가입한 안약을 1방울 떨어뜨렸다.집사람이 유행성 눈병에 걸렸는데? (분명히 전염성이 전혀 없는 단순 알레르기로 인한 충혈이라고 하던데, 무엇일까..?) 목이 심하게 부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잠을 잘 때마다 부과되었던 코막힘 sound는 퇴원즈 소리에서 안좋아졌고, 퇴원하고 며칠 뒤부터 목마른 듯한 목 sound가 과여서 따로 이비인후과에 데려갔더니 그때도 목이 부어있었다.비염은 심하지 않다고 말했었다. 이건 이비인후과 처방약 먹어서 금방 나쁘지 않아!


    심한 편도염, 염증으로 인한 고열로 인한 후의 예기는 이정도? 아무튼 무사히 하나상에 돌아온 sound에게 너무 감사하고 있었을 때 때! 지본인 이와 같이 자라는 과정이었고 본인, 또 그때는 얼마나 본인, 무섭고 짜증났는지..원래 편도는 한번 부으면 심한 열이 나는 곳이어서 어쩔 수 없는 지만 우리 딸의 경우에는 염증 수치가 굉장히 높은 경우였고, 그래서 더 먹는 항생제로는 섭취할 수 없는 열이었던 것 같다.진작에 빨리 입원시키면 40도 이상의 고열을 혼자 견디며 고생시키는 하나 없었는데 ㅠ_ㅠ 무엇의 광복절이 들어 있어 어쩔 수 없기는 했지만 생각해도 미안한 감정..​


    아무튼! 드디어 편도염 고열입원일기를 마칩니다. 저에게 댓글로 말하고 있는 상태를 예기하면서 질문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글에 적어둔 예기에 대한 질문(원인이 뭐였죠? 염증 수치가 얼마나 높았나요? 바로 병원에 가야할까요? 응급실에 가봐야 할까요? 질문은 따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ᅮᅮ 바로 병원에 갈지 입원시킬지, 응급실에 갈지는 부모님 표결입니다! 제가 전문에 썼던 것처럼 응급실에 가도 제 얘기의 경우는, 사실 해열주사가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그런데 효과가 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아기의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그래서 제 이야기의 고열의 경우, 편도 염증이 심하고 염증 수치가 매우 높았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정확한 수치가 기억 안 나지만 하나 0배 정도 비쌌어요!이는 약이 치료할 수 없다고 해서 맞는 항생제 주사로 치료해야 한다고 해서 당장 입원시켰대요.이것도 우리 아이의 케이스가 이랬을 뿐이고, 다른 아이들은 뭐가 원인인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흑흑) 저는 단지 제가 겪었던 편도염 고열에 대해 요란케이스가 있다고 공유하기 위해 포스팅한 것 뿐입니다.​ ​ 소아과 선생님이 예상보다 하고 편도는 원래 부으면 고열이 나지만 40도 이상 또는 가까이 되는 고열이 해열제나 먹는 항생제로도 잡히지 않을 때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검사하고 보는 게 좋다. 말씀하시고 제 소견도 그렇습니다! 편도염 고열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지속된다면 염증 수치를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뭐든 찝찝한 것보다는 확인하는 게 좋으니까요. ᅮᅮ 나도 떨어질 것이다, 떨어질 줄 알았는데 결국 열이 전혀 떨어지지 않았고 원인은 염증수치였기 때문에 -어쨌든 우리 아이를 비롯한 모든 아이가 아프지 않고 튼튼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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