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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하얼빈 공업대학교 중국 어학연수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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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개 수요 한 아침에 하나오낫을 때 몸에 감기 기운이 있음을 느끼고 심해지기 전에 약을 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고 두통이 심해 수업에 가기도 힘들었다. 그래서 센약도 먹어봤지만 효과는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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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약이 본인과 맞지 않아 국한약도 먹어봤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고 마지막 수단으로 진통제까지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아무리 막히지만 2~31이상은 지속된 적이 없다 1반과 같은 그런 감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 friend과 이야기를 하고 최근 중국에서 유행성 독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 건대 학생 첫 사람이 걸려서 병원에 입원한 사람 있으니까 시를 모르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보는 게 좋을 것 같은 본 인고하고 7시쯤에 갔다.(이날 빨간 날이었지만 병원 문을 열었다. 대학병원이라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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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 비용은 12원, 혈액 검사 146.9원 ​, 약가와 링거 비용도 있지만 그녀 친구가 주고 얼마 하는지 모르​ 의사에게 증상을 설명하고 혈액 검사를 받아라소 받았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의사선생님과 이스트리했는데, 내가 알아듣기 힘든 부분은 남자인 친구를 도와주었다. 약 뭐 먹었냐고 알러지가 있는지 물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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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모른다고 했다. 한국에서는 접수하면서 온도를 재는데 여기에는 그런게 없다. 그래서 모른다고 했다. 의사는 "첫번째 감기"라고 말했고, 내 몸이 너무 약하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 정도로 약 효과가 없었던 적이 없다.링거와 약을 처방해 주시고, 남자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당신이 당신의 몸에 맞는 약을 못 먹어서 그렇게 말하니 링거 맞으면 많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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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는 누워서 남자벗는 옆에서 기다리고 있어주었다. 그런데 말소리 한구석에 욱이는 중국 의료 불신...끝까지 그만두고 한국으로 돌아가 치료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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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거를 맞고 나쁘지 않아서 몸이 조금 괜찮아춚나아서 지금 괜찮아춚나을거라고 생각했는데....그 일명 내가 지옥을 맛보았다.저녁이 되자, ,"몸이 더 괜찮아"" 낫기 시작했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도 전혀 효과가 없어 몸 상태가 나빠지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밤에 일 0시 하루시에 졌을 때 스스로도 편도선이 너무 심하게 부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이는 감기가 아니라 편도염이라는 확신이 섰다.+차소리 진료를 보았을 때 목을 엄청 대충 보다가 좀 궁금했다. 우리 나쁘다면 젓가락 따위로 혀를 차고 후레쉬 따위로 비춰보겠지만 그런건 없는걸. 뭐 그냥 고개 들라고 해서 형광등으로 봐 ᄏᄏ 아니 개인병원이면 몰라 대학병원에서 힘들다고?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편도염이라고 했다.​


    진료비 25.70점적 3하나 지 290.20​ 편도가 부으면 두통도 따라온다. 목상태가 나빠지지 않는 한 두통도 좋지 않게 된다. 두통과 목이 심하게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다. 몸은 무겁고 피곤해서 자고 싶은데 두통과 편도는 잠을 못자게 합니다. 너 무상으로 눈물 콧물도 나고(이날 룸메가 없어서 다행이다) 피곤해서 잘 뻔했는데 얕은 잠에 자버려서 아파서 중간에 깬다. 나중에는 제정신이 들어 나는 원래 잠이 없는 사람인지, 원래 잠드는 것이 있었는지, 그만 신기한 생각이 들어 살짝 잠들었다.시공간이 동그랗게 보인다 너 안개 힘들어 진통제를 먹고 목감기 약을 먹곤 했는데, 효과는 하나도 없어 어떻게든 빨리 오전중이 됐으면 했다. 원래 편도가 자주 부어 진료를 받으면 대힌민국에서는 항생제를 준다. 오전 중에 1병 정도 걸려서 항생제를 사서 마시지만 효과 없었다. 빨리 병원에 가고 싶었는데 데이터 요금도 없어서 충천하러 가셨어야 했어요. 편도가 정상이 아니어서 목구멍 sound를 내기도 힘들고 들으니 환자라는 고민이 온다. "남자탁구와 함께 가고싶었는데, 아직 안했는지 연락이 없었고, 남자탁구를 기다릴 여유가 없어서 혼자 접수를 했습니다.(나중에 연락해서 병원에 왔다) 진료를 받으려고 했더니 간호사분이 열명 있냐고 물었고, 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나는 당연히 귀에서 열재하는 줄 알았는데 수온체온계이다. 몇 분 동안 옆구리를 잡는지 기억이 안 났는데, 그럭저럭 잘 했어요.(제대로 제대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은 없다고 하였고, 의사선생님과 이 이야기를 나누고 프레쉬하고 목상태 보니 편도염이라고 하셨다.(분명히 어깨도 목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제대로 보니깐 잘했어요...) 의사 트앤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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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에 가서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하고 아무 이상이 없으면 다시 진료실에 가서 의사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고 약을 투여해 주신다. 그래서 이쪽은 침대에 누워서 링거를 맞는 것이 아니라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머리가 아파서 누워있고 싶은데 누울 수가 없어서 남자친구의 어깨에 기대면서 링거를 맞았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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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약의 효과가 별로 나타나지 않았다. 남자친구가 기숙사까지 데려다주고 한 숨 자라고 했는데 이날도 자고 싶어도 잠이 오지 않았다. 여전히 두통에 목 통증이 너무 심했어요. 혼자 더 자려고 8시쯤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이번에는 고열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입에 불을 머금은 느낌 목의 열이 얼굴 위로 계속 올라간다. 체온을 가장 크게 낮추려고 수건에 물을 적셔서 얼굴이나 목덜미에 올렸다. 대야가 있었으면 편했을 텐데 그런 일은 전혀 없어서 화장실까지 왔다갔다 할 수밖에 없었다.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약국에 가서 해열제와 체온계를 구입했어요. 37.8도 옆으로만 되면 심해지니까, 해열제를 먹고 잤다 이때가 하나 2시경이었지만 2시 반에 다시 꺾었다. 고열이 심해졌고 또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잠들었는데, 하나 더 시에 일어났다가 깼다 ᅮᅮᅮᅮᅮ 결국 해열제를 먹고 잤는데, 하나시에 뒤에도 깼다. 해열제 탓인지 모르겠지만 토하고 현기증 등 해열제를 2번 마신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몸 상태가 왕들보다 좋지 않았다 저체온증인가 싶었지만 너희는 힘드니까 인터넷에서 찾아볼 힘도 없었다. 결국엔 잠드는 것을 포기했어요. 앉아 있으면 머리가 너희들이 어지러워서 기숙사 복도도 돌았다.+ 상태가 심할 때는 후음도 나오지 않는다. 고침을 삼키기도 힘들고 맛있는 음식도 먹기 힘들다. 정말 맛있게 매운 고추가 들어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맛있고 매운 것) 좀 저승 풍경을 볼 수 있다. 맛도 잘 느끼지 못한다. 모든 맛있는 음식들이 보동과 박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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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8시 반 오후 2시 반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 국한에서 가져온 가면을 다 써서 마트에 가서 새로 샀다. 그래도 표지에 저렇게 해놓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가면의 일이다.......결국 나쁘지 않게 중 갔더니 다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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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ing에 갔더니 사람이 많았다. 평소에는 남자친구가 수업에 가기 때문에 나 혼자 가야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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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잠들기 어렵다고 약을 처방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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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동안 잠을 잘 못자서 엄청 피곤했어요. 링거 맞으면서 나쁘지 않아도 깜빡 잠들었는데 옆에 있는 아줌마가 다 됐다고 깨워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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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때문에 식사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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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에 배가 좋다고 해서 배를 사왔다. 점심에 배를 먹고 교실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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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 링거 맞고 다시 잤다. 8시쯤에 처음에 배고파서 김밥 먹으려면 문닫아라 거기서 다른 곳에 가서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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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잠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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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날에도 따로 아침, 오후 치료를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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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먹고 싶었던 김식사를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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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아픈 것은 없어졌지만 기침은 여전히 남아 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줄어든다 1주 1중 아픈 일만 했다. 정 스토리가 제대로 기댈 수 있는 건 본인 스토리가 아닌 것 같아.. 몸이 나름 기분 좋은 줄 알았는데 우울해(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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